경상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인재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수제맥주 제조 교육생과 강사 20명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300만 원을 대학발전기금으로 출연했다. 교육을 지도한 김익조 강사는 “경상대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강사와 교육생들이 뜻을 모아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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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인재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수제맥주 제조 교육생과 강사 20명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300만 원을 대학발전기금으로 출연했다. 교육을 지도한 김익조 강사는 “경상대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강사와 교육생들이 뜻을 모아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