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내외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부영)가 지난 26일 내외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떡국용 떡 300kg(1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기탁된 떡국은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외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3월에 온누리상품권, 9월에는 김치와 라면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준언기자
김해시 내외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부영)가 지난 26일 내외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떡국용 떡 300kg(1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기탁된 떡국은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외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3월에 온누리상품권, 9월에는 김치와 라면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