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2일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시무식’을 가졌다.
박재규 총장은 “지금까지 한마음으로 단결하여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2018 한반도 국제포럼 등을 내실있게 추진해 왔다”며 “그 결과로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앞으로도 교육 조직과 경영 체질을 혁신하여 대학의 경쟁력을 드높이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모범직원상 표창에는 변승혜(교육대학원 교학행정실), 김선경(총무인사팀), 임수미(대학원 교학행정실), 김남주(평가감사팀), 류만진(시설관리팀) 등 5명이 수상했다.
또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은 한소현(평가감사팀), 경남도지사 표창은 주소연(취창업지원팀) 직원이 각각 수상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박재규 총장은 “지금까지 한마음으로 단결하여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2018 한반도 국제포럼 등을 내실있게 추진해 왔다”며 “그 결과로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앞으로도 교육 조직과 경영 체질을 혁신하여 대학의 경쟁력을 드높이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모범직원상 표창에는 변승혜(교육대학원 교학행정실), 김선경(총무인사팀), 임수미(대학원 교학행정실), 김남주(평가감사팀), 류만진(시설관리팀) 등 5명이 수상했다.
또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은 한소현(평가감사팀), 경남도지사 표창은 주소연(취창업지원팀) 직원이 각각 수상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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