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항공정비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자회사 ‘STX에어로서비스’ 설립을 완료했다고 7일 공시했다.
STX는 STX에어로서비스의 발행주식 40만주 중 28만주를 소유해 지분비율이 70.0%이다.
회사 측은 “당사 부담 초기 설립 자본금은 7억원이며 추후 사업 진행에 따라 100억원까지 증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STX는 STX에어로서비스의 발행주식 40만주 중 28만주를 소유해 지분비율이 70.0%이다.
회사 측은 “당사 부담 초기 설립 자본금은 7억원이며 추후 사업 진행에 따라 100억원까지 증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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