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삼산면 삼산사랑나눔회(회장 전원택)는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지역 내 홀로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요거트’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산불감시원의 독거노인 돌보미 활동과 연계해 관내 산불예방 및 예찰을 하면서 주 1회씩 홀로어르신 가구 13곳에 요거트를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돌볼 예정이다.
김철수기자chul@gnnews.co.kr
이번 지원은 산불감시원의 독거노인 돌보미 활동과 연계해 관내 산불예방 및 예찰을 하면서 주 1회씩 홀로어르신 가구 13곳에 요거트를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돌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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