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한항공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특별 편성한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접수를 8일 오후부터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f.com), 예약센터(1555-2001)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을 접수받는다.
올해 설 연휴는 내달 5일로 연휴 기간은 3일부터 6일까지 총 4일이다. 임시 항공편의 편성 일자는 설 연휴 이틀 전날인 1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 하루 뒤인7일까지 이며, 임시편이 추가되는 노선은 김포∼제주, 김포∼부산 두개 노선이다. 올해 추가된 임시편 공급 규모는 32개 운항편에 대한 6746석이며 전년대비 공급석이 1012석 늘어난 규모다.
임시편을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은 지정된 구매 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자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어 반드시 기한내에 항공권을 구매해야 한다.
김응삼기자
대한항공은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f.com), 예약센터(1555-2001)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을 접수받는다.
올해 설 연휴는 내달 5일로 연휴 기간은 3일부터 6일까지 총 4일이다. 임시 항공편의 편성 일자는 설 연휴 이틀 전날인 1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 하루 뒤인7일까지 이며, 임시편이 추가되는 노선은 김포∼제주, 김포∼부산 두개 노선이다. 올해 추가된 임시편 공급 규모는 32개 운항편에 대한 6746석이며 전년대비 공급석이 1012석 늘어난 규모다.
임시편을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은 지정된 구매 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자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어 반드시 기한내에 항공권을 구매해야 한다.
김응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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