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국가대표 출신 곽태휘 영입
경남FC, 국가대표 출신 곽태휘 영입
  • 최창민
  • 승인 2019.01.0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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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챔피언스리그 대비, 주요선수 대거 영입 중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경남FC는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곽태휘(38)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경남은 “곽태휘는 2012년 울산 현대 소속 시절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한 베테랑 선수”라며 “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하는 경남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영입했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2005년 FC서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곽태휘는 전남 드래곤즈와 일본 교토 상가, 울산을 거친 뒤 알샤바브, 알 힐랄(이상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2016년 친정팀 서울로 복귀한 곽태휘는 새 시즌을 경남에서 시작한다.

곽태휘는 “동료 선수들과 잘 준비해 팬들에 기대에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은 K리그1으로 승격한 지난 시즌 리그 2위라는 ‘깜짝 성적’을 올리며 차기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경남은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해 겨울 이적시장에서 주요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고 있다.

지난 5일 울산의 주전급 미드필더인 김승준과 이영재를 품은 데 이어 곽태휘까지 영입했다.

한편 이날 경남은 성남FC에서 뛰던 중앙 수비수 김종필과 조성욱을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창민기자 



 
경남FC 곽태휘(왼쪽). 사진제공=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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