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여보! 송호윤 씨, 추운날씨만큼이나 꽁꽁 얼어붙은 경기로 회사운영에 힘이 들지만 서로에게 따뜻한 손난로가 되어 우리 함께 이 위기를 슬기롭게 해쳐 나갑시다. 특히 올해는 귀여운 아기 돼지의 엄마아빠가 되도록 노력해 보아요. 고성읍 박나래 씨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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