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메모]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참여하세요
[농사메모]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참여하세요
  • 경남일보
  • 승인 2019.01.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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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용할 볍씨는 사용목적에 알맞은 품종을 확보하고,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일정 확인 후 교육에 참여하며, 시설채소 작물별 적정온도 설정 등 환경관리에 신경 쓰고, AI 차단방역을 위한 실천 사항 준수에 힘쓴다.


■ 벼농사

올해 사용할 볍씨는 해당 지역의 장려품종 중에서 수매 품종 및 사용목적(밥쌀용, 특수미 등)에 맞는 품종을 확보하는데, 신품종으로 바꿔 재배하거나 시범포에서 생산된 종자를 재배할 농가는 품종의 적응지역, 시비량, 병해충 등 재배특성에 유의하여 품종을 선정한다. 벼 보급종을 기본신청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추가신청기간을 이용하여 신청하도록 하고,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공급일정을 미리 확인하여 수령한다. 자가채종 종자 및 자율교환 종자를 사용할 농가에서는 지난해 등숙기 잦은 비로 수발아 피해 우려가 있으므로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종자 활력검사를 반드시 받은 후 사용한다.



■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시군별로 2월 말까지 실시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시행에 따른 농작물 재배과정 준수사항 교육과 지역 특화작목 핵심기술 등 수준 높은 교육과정이 마련되므로 필요한 과정 수강을 위하여 시군농업기술센터의 교육계획을 미리 확인하여 교육에 참여한다. 농업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시군별 자체적으로 실시되기 때문에 교육 참석을 원할 경우 반드시 해당지역 시군농업기술센터의 교육일정을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 한 후 원하는 교육과정을 수강토록 한다.



■ 채소

한파에 대비하여 시설하우스 설치 지역별 기후조건에 맞는 작목 선택도 중요하지만, 재배작물별 한계 온도를 숙지 후 시설 내부 온도관리를 해 주는 것이 좋은데, 과채류 야간 최저온도는 12℃ 이상, 엽채류는 8℃ 이상으로 유지한다. 시설재배 작물별 적정습도 유지로 생육관리 및 병 예방에 유의하고 보온 커튼은해가 뜨는 즉시 걷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하며, 작물별로 최저 생육한계온도를 확인하여 동해를 예방한다. 겨울철 시설하우스재배에는 시설 내부 이산화탄소 농도가 매우 낮아 작물 수량 및 품질이 떨어지므로 인산화탄소 공급을 위해 환기를 실시하거나 유기물(퇴비, 볏짚, 가축분, 톱밥 등)살포, 탄산가스발생기 등 적절한 방법을 활용한다.



■ 과수

외부기온 저하로 배 저장고 내부 온도가 떨어지게 되면 빙점 이하 온도에서 조직의 결빙에 의해 나타나는 동해피해가 나타나므로 온도를 0℃가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2019년 과원 병해충 방제계획 및 필요한 농자재 확보 시 강화되는 농약잔류허용목록관리제도(PLS)와 그 밖의 달라지는 제도에 대한 정보를 숙지하고 과종별 등록된 농약 등 영농자재를 구입한다.



■ 축산

조류인플루엔자(AI)예방을 위한 축사 출입구 발판소독조를 설치 운영하고, 야간 및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때는 소독조가 결빙되지 않도록 안쪽으로 이동해 사용한다. 가금사육농가에서는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축사 내·외벽 그물망 정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 및 신발 착용, 발판소독조 주기적인 소독약 교체 등 AI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에 적극 노력한다. 양계 폐사, 산란율 저하, 절뚝거림, 사료섭취 감소, 설사, 청색증 등 AI 임상증상이 관찰될 경우 방역당국(1588-4060/1588-9060)에 즉시 신고한다.



/제공=경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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