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섹소폰 동호회 ‘골든벨’(회장 우제수)은 지난 11일 옥포 수협마트 앞에서 자선공연을 가진 후 공연 수익금과 찬조금을 모아 1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옥포 성지원에 전달했다.
거제 ‘골든벨’ 섹소폰 동호회(회장 우제수)는 거제 옥포동 마리나상가 2층에 위치해 있으며, 회원수는 30여명으로 창립 3년차 색소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김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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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섹소폰 동호회 ‘골든벨’(회장 우제수)은 지난 11일 옥포 수협마트 앞에서 자선공연을 가진 후 공연 수익금과 찬조금을 모아 1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옥포 성지원에 전달했다.
거제 ‘골든벨’ 섹소폰 동호회(회장 우제수)는 거제 옥포동 마리나상가 2층에 위치해 있으며, 회원수는 30여명으로 창립 3년차 색소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김종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