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대 양산경찰서장에 이정동(사진)전 경남지방경찰청 외사과장이 14일 취임했다.
신임 이 서장은 “양산은 부산, 울산 등 대도시를 끼고 있는 중추적인 도시로 시민들이 마음놓고 편안한 삶을 살수 있도록 치안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오성고와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85년 경위로 입문한 후 2110년 1월 함안경찰서장, 2017년 12월 경남지방경찰청 외사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
손인준기자
신임 이 서장은 “양산은 부산, 울산 등 대도시를 끼고 있는 중추적인 도시로 시민들이 마음놓고 편안한 삶을 살수 있도록 치안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오성고와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85년 경위로 입문한 후 2110년 1월 함안경찰서장, 2017년 12월 경남지방경찰청 외사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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