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교육장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와 여성결혼이민자 80명을 대상으로 원예심리치료프로그램‘MOM 편한 I 세상’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중부권, 동부권, 북부권, 남부권 4곳을 정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안명기 합천군 주민복지과장은 “다문화가정자녀들이 엄마와 함께 원예치료프로그램에 참여해 공부방 공기청정에도 도움이 되고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얻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어 건강한 마음으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교육은 중부권, 동부권, 북부권, 남부권 4곳을 정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안명기 합천군 주민복지과장은 “다문화가정자녀들이 엄마와 함께 원예치료프로그램에 참여해 공부방 공기청정에도 도움이 되고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얻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어 건강한 마음으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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