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한림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박성임)가 16일 한림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76만원 상당의 라면과 휴지를 기탁했다. 주민 18명으로 구성된 한림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어려운 이웃돕기와 환경정비 활동 등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전달된 라면과 휴지는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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