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진오야. 작년 한 해 고생 많았다. 올해는 예쁜 짝꿍 만나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고 건강하고 재미있는 한 해 보내길 기원한다. “누구나 오늘을 새롭게 시작하고, 새로운 결말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새로운 오늘을 언제나 늘 응원한다. 화이팅!!!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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