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 정대영 경남재활복지재단 이사장
[희망우체통] 정대영 경남재활복지재단 이사장
  • 정희성
  • 승인 2019.01.20 15: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직업재활센터 근로자 여러분 지난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은 일이나마 스스로 하는 것으로 삶의 질이 크게 높아집니다. 함께 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지역사회의 도움에 감사를 전합니다. 올해도 우리 이웃인 장애인들에게 더욱 많은 일자리가 펼쳐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우리 구성원 모두 지혜를 모아 새로운 한 해를 헤쳐 나갑시다.
 

지난해는 경기가 어려워 직업재활센터도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모든 조직 구성원이 지혜를 모아 어려움을 헤쳐 나갔습니다.


직업재활센터의 근로자는 대부분이 중증장애인들로 일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많은 도움을 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올해도 지역사회에 웃음을 전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이웃인 장애인들에게 보다 많은 일자리가 제공되길 기원해봅니다.


 

정대영 이사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