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주대(총장 김영탁)는 지난 18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표한 대학알리미 취업률 공시에서 71% 취업률을 달성했고, 기간별 발표되는 유지취업률 발표에서 1차 86.5%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취업진로개발원장 박희진 교수(사회복지과)는 “전국 17개 시도별 전문대학 취업률 분석에서 부산은 15위인 63.9%이고 최하위는 전북 62.8%, 경남 63.7%였으며 최고는 인천으로 69.5%를 나타내었고 4년제 대학은 전국평균이 62.6%로 공시됐다”고 했다.
이어 “동주대의 71% 취업 달성은 학생들의 진로개발과 함께 학과 전공교수 중심의 취업지도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실행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취업명문대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취업진로개발원장 박희진 교수(사회복지과)는 “전국 17개 시도별 전문대학 취업률 분석에서 부산은 15위인 63.9%이고 최하위는 전북 62.8%, 경남 63.7%였으며 최고는 인천으로 69.5%를 나타내었고 4년제 대학은 전국평균이 62.6%로 공시됐다”고 했다.
이어 “동주대의 71% 취업 달성은 학생들의 진로개발과 함께 학과 전공교수 중심의 취업지도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실행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취업명문대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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