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살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뛰는 우리들의 바람이 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그날까지 함께 뜁시다. 올 해 유채꽃 축제도 성공적으로 이뤄내기를 바라며, 유채꽃 처럼 환한 새로운 한해를 응원합니다. 새해 2019년 황금돼지해 더 큰 희망으로 살아봅시다. 이판암위원장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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