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활동하는 진주 출신 광고인 모임인 진광회(회장 민원식 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직무대행)의 2019년 정기총회가 광화문 뉴국제호텔에서 22일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OBS인천방송 박성희 사장, MBC플러스 정호식 대표, MBC경남 정대균 사장을 비롯해 한국 방송광고공사, 광고회사, 신문 및 방송등 여러 매체에서 활동중인 약 50여명의 진주 출신 광고인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김응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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