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메모]벼 정부보급종 이달말까지 추가 신청
[농사메모]벼 정부보급종 이달말까지 추가 신청
  • 경남일보
  • 승인 2019.01.2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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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벼는 품종 특성을 미리 숙지하고 씨고구마는 심기 전 소독을 철저히 하며, 시설하우스 폭설대비와 마늘·양파 노균병 적용약제 살포, 과수원 동해피해 조사 여부 결정 및 겨울철 가축 사양관리에 힘쓴다.

◇벼농사=올해 재배할 벼를 신품종으로 선택한 농가는 품종의 적응지역, 병해충 저항성 등 재배특성을 미리 파악하여 재배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1월 말까지 실시되는 벼 정부보급종 추가신청 기간을 이용하여 필요한 종자를 신청한다.

벼 저장 중에 발생하는 곰팡이나 해충은 벼 함수율이 14.5%이상이고, 저장온도가 22℃이상일 경우 나타나므로 품질 손상을 줄이기 위해 15%이하의 함수율과 15℃이하 온도 및 70%이하 습도가 되도록 저장고 환경을 관리한다.

◇밭작물=올해 고구마 재배를 위해 육묘상을 준비할 농가는 씨고구마를 확보해야 하는데, 10a의 고구마 재배에 필요한 묘는 4500~7100본 정도이므로 씨고구마 1㎏ 묘 생산량 20~30개 인 것을 감안하면 10a 에 필요한 씨고구마는 75~100㎏이다.

씨고구마에 전염되는 검은무늬병, 건부병, 검은점박이병, 덩굴쪼김병 등 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육묘상에 심기 전 침투성 살균제로 소독하거나 온탕소독을 실시한다.

고구마는 재배유형에 따라 육묘상 설치시기가 다르므로 비닐하우스 육묘상 설치는 1월 하순~2월 상순이며, 비닐피복 육묘상은 2월 상순~중순에 재배면적에 적정한 육묘상(10a에 약 10㎡)을 설치한다.

◇채소=겨울철 시설하우스는 폭설에 대비하여 제설장비를 준비하고, 비닐하우스 끈을 팽팽하게 당겨두어 눈이 내렸을 때 지붕에 쌓이지 않고, 미끄러져 내려오도록 하며, 노후했거나 재해에 취약한 하우스는 보강지주를 미리 설치해 둔다.

시설재배하우스 내부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으면 재배 작물의 생육이 부진해져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므로 이산화탄소 공급을 위한 환기를 실시하거나 퇴비, 볏짚, 가축분, 톱밥 등 유기물을 넣어주는 방법, 또는 탄산가스 공급장치를 이용한다.

작물의 수량과 품질을 높이고, 난방비도 절감하려면 재배작물별 한계 온도를 숙지 후 시설 내부 온도관리를 해 주는 것이 좋은데, 과채류 야간 최저온도는 12℃ 이상, 엽채류는 8℃ 이상으로 유지한다.

연약하게 자랐거나 물 빠짐이 불량한 포장의 마늘·양파는 월동 직후 기온이 올라가고 안개가 잦거나 비가 자주 내리면 노균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예방한다.

◇과수 =과수 동해 피해 조사는 필지당 표본조사구역을 5군데로 정하여 각 구역별 3주씩 15주를 조사하고, 표본조사구역은 과원의 형태, 수령, 품종구성 등에 따라 알맞게 조정한다.

동해피해 조사 방법은 표본 15주를 대상으로 주간부와 가지, 꽃눈 피해 순으로 조사를 진행하는데, 주간부 및 대목에 피해를 입은 나무는 가지 및 꽃눈 피해 조사 시 표본에서 제외하고, 주간부 및 가지 피해를 입은 나무는 꽃눈 피해 조사 시 표본에서 제외한다.

◇축산=소에게 물 공급이 부족하면 체내 대사 활동이 원활하지 못하고 사료 섭취량이 떨어지므로 급수관이 동파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보온물통을 이용하여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실 수 있도록 해준다.

양계 폐사, 산란율 저하, 절뚝거림, 사료섭취 감소, 설사, 청색증 등 AI 임상증상이 관찰될 경우 방역당국(1588-4060/1588-9060)에 즉시 신고한다.

/제공=경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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