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을 만난지도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네. 엄마 품에서 떨어져서 무섭고 외롭겠지만 이름만큼 알콩 달콩 잘 컸으면 좋겠다. 앞으로 우리 집, 가족 잘 지켜다오. 나도 좋은 주인이 되어줄께 강아지 알콩, 달콩이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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