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여건 개선·추가 이전 추진
진주시는 혁신도시 시즌2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진주혁신도시 지원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TF는 정재민 부시장을 단장으로 진주시 총괄기획팀, 지역개발팀, 지역상생팀, 사회공헌팀과 협의기관으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총무, 사회공헌 관련 부서 임직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혁신도시의 지역발전계획, 당면 현안사업 등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현 정부는 혁신도시를 국가균형 발전의 신성장거점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TF는 앞으로 정주여건 개선, 지역인재 채용 확대, 스마트도시 조성, 클러스터 활성화 지원, 지역과 상생발전 추진 등 혁신도시의 종합발전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TF는 이전공공기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이전 추진 △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추진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진주 축제 협조 체계 유지 등 혁신도시 시즌2 추진과 더불어 지역상생을 위한 각종 현안사업도 시행하게 된다.
최창민기자
TF는 정재민 부시장을 단장으로 진주시 총괄기획팀, 지역개발팀, 지역상생팀, 사회공헌팀과 협의기관으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총무, 사회공헌 관련 부서 임직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혁신도시의 지역발전계획, 당면 현안사업 등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현 정부는 혁신도시를 국가균형 발전의 신성장거점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TF는 앞으로 정주여건 개선, 지역인재 채용 확대, 스마트도시 조성, 클러스터 활성화 지원, 지역과 상생발전 추진 등 혁신도시의 종합발전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TF는 이전공공기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이전 추진 △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추진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진주 축제 협조 체계 유지 등 혁신도시 시즌2 추진과 더불어 지역상생을 위한 각종 현안사업도 시행하게 된다.
최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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