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하북면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하북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하북면은 공개모집을 통해 총 64명이 선발, 지역환경개선사업 60명, 홀로 사는 어르신 안전확인사업 4명으로 구성해 추진한다.
백종진 하북면장은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사업이 종료될때까지 안전에 만전을 다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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