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7시 21분께 사천시 사천읍에 소재한 한 치킨집에서 점포 47.55㎡가 전소돼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소방서 추산 9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부상자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백지영기자 17일 사천시 사천읍의 한 치킨집에서 소방관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제공=사천소방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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