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함안군지부(지부장 김세운)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지난 19일 명예이장인 ‘칠북 상촌마을’을 방문했다.
이날 김세운 지부장은 또 하나의 마을 명예이장인 칠북면 상촌 마을을 방문해 정월대보름 행사지원 및 마을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노후된 마을입구 농산물직판장 현판의 교체를 약속했다.
또한, 오는 3월13일 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함안군과 협력하여 마을별 홍보 방송을 실시했다.
여선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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