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거류면 당동어촌계(어촌계장 김잔석)는 지난 22일 거류면 당동어촌계 회관에서 최병화 거류면장을 비롯해 어촌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활동사항 보고와 결산보고에 이어 2019년 사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김진석 어촌계장은 “당동어촌계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고성군 거류면 당동어촌계 정기총회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활동사항 보고와 결산보고에 이어 2019년 사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김진석 어촌계장은 “당동어촌계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