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지난 1일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의 선전 기원과 함께 경남도지사 박성호 권한대행과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은행은 이날 간이부스를 마련해 무료찻집을 운영하며 ‘경남FC 홈 개막전’선전을 기원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경남FC는 지난해 경남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경남도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K리그1에서 돌풍을 불러 일으켰다”며 “올해도 K리그1에서 강팀으로 자리를 굳건히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은행은 이날 간이부스를 마련해 무료찻집을 운영하며 ‘경남FC 홈 개막전’선전을 기원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경남FC는 지난해 경남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경남도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K리그1에서 돌풍을 불러 일으켰다”며 “올해도 K리그1에서 강팀으로 자리를 굳건히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