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소재 석천삼계탕(대표 김순이)은 지난 4일 식당 개업일을 기념해 지역내 어르신 140여 명에게 삼계탕을 무료로 대접했다.
김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무료로 대접하면서 건강을 챙겨 드리고, 정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김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무료로 대접하면서 건강을 챙겨 드리고, 정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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