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장 김일권)는 2019년 도내 시 군 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함께 1억 2000만원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지방세 부과, 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조사, 지방세 심사 등 8개 분야 22개 항목 전반에 걸쳐 실시됐다.
특히 양산시는 경남도 세정연찬회의 찾아가는 기업설명회 등 유치로 기관장 관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평가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지방세 부과, 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조사, 지방세 심사 등 8개 분야 22개 항목 전반에 걸쳐 실시됐다.
특히 양산시는 경남도 세정연찬회의 찾아가는 기업설명회 등 유치로 기관장 관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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