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엄마 조선옥 여사님의 59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엄마 딸로 낳아줘서 언제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주신 사랑에 항상 감사드리고 보답하는 딸이 될게요. 항상 건강히 제 곁에서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딸 정은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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