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일봉사단(단장 최종목)은 진주시 초장동에서 살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A씨 집을 방문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노후불량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현일봉사단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2011년 3월에 설립됐으며, 150여 명의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매년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하고 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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