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상북초 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제한 선포식
양산 상북초 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제한 선포식
  • 손인준
  • 승인 2019.03.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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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창돈)은 12일 상북초 정문 앞에서 ‘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제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상북초의 정문과 후문 앞은 도로폭이 좁고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따로 없고, 상시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학생들의 등하교시 도로 중앙으로 다녀야 하는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스쿨존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조치가 매우 시급한 곳이었다.

이에 양산녹색어머니연합회를 비롯한 학부모, 학교 측은 시간제 차량통행 제한을 위해 양산시청, 양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환경영향 평가를 통해 스쿨존 시간제 차량 통행 제한을 실시하게 됐다.

앞으로 상북초 정문 앞 120m 스쿨존은 평일 오전 8~9시, 오후 1~3시 하루 3시간 동안 차량 진입을 할 수 없다.

주창돈 교육장은 “경남 최초로 양산지역에서 지정된 대운초 차없는 거리에 이어 상북초 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제한 거리가 확대 시행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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