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민 횃불 릴레이 성화 안치식
합천군민 횃불 릴레이 성화 안치식
  • 김상홍
  • 승인 2019.03.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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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과 3·1독립만세운동재현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차세운)는 지난 14일 합천읍 소재 3·1독립운동기념탑에서 문준희 군수, 석만진 군의회 의장, 김윤철 도의원 을 비롯해 독립유공자의 후손과 보훈단체장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군민 횃불릴레이 성화채화, 봉송 및 안치식을 가졌다.

이날 채화식은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기원문 낭독, 성화채화, 봉송, 안치, 식후공연으로 마무리했다.

성화 봉송은 주선녀가 채화한 성화를 문준희 군수, 석만진 군의회의장, 차세운 위원장이 첫 주자에게 인계하고 100여 명의 봉송 주자들이 릴레이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성화봉을 전달한 뒤 안치대에 안치했다.

‘합천군민 횃불릴레이’는 가야면, 초계면을 시작으로 삼가면과 합천읍 지역을 돌며 차량봉송 및 주자봉송을 통해 3.1독립운동의 정신을 전군민의 마음을 담아 이어진다.

문준희 군수는 기원문 낭독에서 “군민횃불릴레이가 군민의 가슴 속에 영원의 불꽃으로 남아 3·1독립운동정신과 함께 찬란하게 타오르게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3·1독립만세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해로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는 오는 19일 군민 2000여 명이 참여해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출발하여 3·1독립운동기념탑까지 시가지 행진 중 만세운동, 총포사격 재연 등으로 개최된다.

김상홍기자



 
지난 14일 합천읍 3·1독립운동기념탑에서 문준희 합천군수, 석만진 군의회 의장, 김윤철 경남도의원 등은 채화된 횃불을 성화대에 불을 붙이고 있다. /사진제공=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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