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창원시 성산구 내동 교육단지 일부 나무에 벚꽃이 피었다. 지리산과 덕유산 등 고산지에는 아직 눈이 녹지 않았지만 창원대로나 교육단지에는 벌써 하나 둘씩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춘분(21일)을 기점으로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은수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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