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장진규)는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마산합포구의 이미지 제공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공원녹지에 대해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산합포구는 공원녹지관리 기간제근로자, 지역공동체일자리창출, 희망근로 및 공공근로 인력 총 46명을 사역하여 주요 간선도로변 녹지대, 임항선 그린웨이, 현동근린공원 등 공원 20개소, 소규모 쉼터에 대하여 대대적인 환경정비 작업에 들어갔다.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 녹지에 목재형 데크, 계단, 울타리 등에 대하여 오일스테인 도색작업과 노후된 야외운동시설과 휴게시설(벤치) 등을 보수 및 정비하여 쾌적하고 산뜻한 도시 마산합포구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윤범식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장은 “봄을 맞이하여 공원시설물에 대한 정비와 보수, 공중화장실과 공원 청소, 잡초 제거작업 등을 통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산합포구 이미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 녹지에 목재형 데크, 계단, 울타리 등에 대하여 오일스테인 도색작업과 노후된 야외운동시설과 휴게시설(벤치) 등을 보수 및 정비하여 쾌적하고 산뜻한 도시 마산합포구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윤범식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장은 “봄을 맞이하여 공원시설물에 대한 정비와 보수, 공중화장실과 공원 청소, 잡초 제거작업 등을 통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산합포구 이미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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