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까지 유화 16작품
진주혁신도시에 위치한 문희정 아트홀은 이달 25일 까지 진주시의 문화 진흥기금 보조로 김은기 개인 작품을 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전은 진주시민의 문화 의식을 한층 고조 시키는 전시회로서 작가 개인의 창작 활동에서도 한걸음 발을 딛고 일어 설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기획됐다. 김은기 개인전은 유화 16작품으로 표현방법은 예술작품이기에 조금 더 창의적으로 조금 더 추상적으로 표현해 나가고 있다.
작가는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작가의 작품(Story)이 현실이 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다. 즉 크고 멀리 볼 수 있는 철학적 사고를 담아 표현 하고자 하는 작업이다. 주변의 흔한 일상을 표현 하는 것 보다 한세상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속 자유와 욕망 그리고 질서에 대하여 추상적 작품으로 표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태양계안에서의 사람들에 대한 은유적 묘사로 학창시절 미술을 한 이래 주변에서 보여 지는 또는 일어나는 흔한 일상을 표현하는 대신 사람들이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는 꿈과 소망, 희망은 무엇일까를 생각 하였으며 그 표현방법은 쉽게 변색이 되지 않는 유화물감 재료를 사용 하여 캔버스 위에 표현 하고 있다.
박성민기자
이번 작품전은 진주시민의 문화 의식을 한층 고조 시키는 전시회로서 작가 개인의 창작 활동에서도 한걸음 발을 딛고 일어 설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기획됐다. 김은기 개인전은 유화 16작품으로 표현방법은 예술작품이기에 조금 더 창의적으로 조금 더 추상적으로 표현해 나가고 있다.
작가는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작가의 작품(Story)이 현실이 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다. 즉 크고 멀리 볼 수 있는 철학적 사고를 담아 표현 하고자 하는 작업이다. 주변의 흔한 일상을 표현 하는 것 보다 한세상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속 자유와 욕망 그리고 질서에 대하여 추상적 작품으로 표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태양계안에서의 사람들에 대한 은유적 묘사로 학창시절 미술을 한 이래 주변에서 보여 지는 또는 일어나는 흔한 일상을 표현하는 대신 사람들이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는 꿈과 소망, 희망은 무엇일까를 생각 하였으며 그 표현방법은 쉽게 변색이 되지 않는 유화물감 재료를 사용 하여 캔버스 위에 표현 하고 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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