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0일 허만영 제1부시장 주재로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지역경제 연계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제10차 경제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 허만영 제1부시장, 이현규 제2부시장, 본청 실·국·소장, 경남로봇랜드재단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로봇랜드 주요시설 활성화 방안과 로봇랜드 조성에 따른 지역경제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로봇랜드 테마파크, R&D센터, 컨벤션센터 등 각 시설의 운영방안을 살펴 본 후 경제적 파급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실행방안을 논의하고, 지역경제와 연계해 가시적 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일자리창출 방안 등을 토론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 허만영 제1부시장, 이현규 제2부시장, 본청 실·국·소장, 경남로봇랜드재단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로봇랜드 주요시설 활성화 방안과 로봇랜드 조성에 따른 지역경제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로봇랜드 테마파크, R&D센터, 컨벤션센터 등 각 시설의 운영방안을 살펴 본 후 경제적 파급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실행방안을 논의하고, 지역경제와 연계해 가시적 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일자리창출 방안 등을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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