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민아, 이불로 김밥말이놀이 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준비를 하게 되었구나. 네 꿈을 이루기 위해 재수를 한다니 힘든 1년을 어떻게 지낼까 걱정도 된단다. 그렇지만 언제나 의젓한 우리 찬민이 잘 해쳐나갈 거라 믿는다. 진주에서 외할머니가 응원할게. 힘내라. 진주시 신안동 양분남 (희망우체통)양분남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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