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진)는 지난 21일 장애인분과 특화사업으로 ‘장애인복지 분야 종사자 대상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장애인복지기관 11개소,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 인권이야기 인권교육센터의 김평화 센터장을 초빙해 ‘장애인 당사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인권’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성진 위원장은 “사회복지실천은 대상자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사회복지를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번 교육에 장애인복지기관 11개소,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 인권이야기 인권교육센터의 김평화 센터장을 초빙해 ‘장애인 당사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인권’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성진 위원장은 “사회복지실천은 대상자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사회복지를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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