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지난 22일 경남보훈회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남지부(지부장 조현률) 주관으로 개최됐다.
기념식에는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 이수열 진해해군기지사령관, 김창룡 경남지방경찰청장, 배명렬 39사 행정부사단장을 비롯한 도내 10여 개 보훈 안보단체장과 회원, 창원공고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성호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조국 수호를 위해 돌아가신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헛되이 않고 한반도에 평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350만 도민들의 안보의식 고취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기념식에는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 이수열 진해해군기지사령관, 김창룡 경남지방경찰청장, 배명렬 39사 행정부사단장을 비롯한 도내 10여 개 보훈 안보단체장과 회원, 창원공고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성호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조국 수호를 위해 돌아가신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헛되이 않고 한반도에 평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350만 도민들의 안보의식 고취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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