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월아산 우드랜드는 24일 봄을 맞아 재즈 음악회을 열었다. 이날 공연에는 200여 명의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찾아와 재즈 선율을 즐겼다.
이번 음악회는 월아산 우드랜드의 주말 특별프로그램으로 경남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최광문 재즈퀄텟’팀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동요, 애니메이션 테마곡 등을 연주했다. 시 관계자는 “시기별, 계절별로 월아산 우드랜드에서 즐기는 문화공연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월아산 우드랜드를 찾은 관람객들이 재즈 공연팀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정희성기자·사진제공=진주시
이번 음악회는 월아산 우드랜드의 주말 특별프로그램으로 경남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최광문 재즈퀄텟’팀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동요, 애니메이션 테마곡 등을 연주했다. 시 관계자는 “시기별, 계절별로 월아산 우드랜드에서 즐기는 문화공연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월아산 우드랜드를 찾은 관람객들이 재즈 공연팀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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