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이글스, 새 이미지로 군항제 축하비행
블랙이글스, 새 이미지로 군항제 축하비행
  • 이은수 기자
  • 승인 2019.03.2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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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에 창설 70주년 이미지 도색
우리나라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가 오는 5일 예정된 창원시 진해 군항제 때 이미지를 새롭게 바꾼 항공기를 이용해 축하비행을 한다.

공군은 올해 창설 70주년을 기념해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항공기(T-50B)에 70주년을 형상화한 이미지를 그려 넣었다고 24일 밝혔다.

T-50B 꼬리 부분에 도색한 이미지는 숫자 ‘70’과 ‘창군 70주년’(영문 ‘SINCE 1949’)이란 문자(로고타입)로 이뤄졌다.

공군은 “올해 창군 70주년을 뜻하는 숫자 70은 블랙이글스 항공기의 ‘편대기동’을 상징하는 모습으로, 공군의 강력한 힘과 팀워크를 표현했다”면서 “숫자 ‘0’ 속에 태극마크를 그려 조국에 대한 충성과 대한민국 공군으로서의 자부심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블랙이글스는 창군 70주년 이미지를 입힌 T-50B 항공기로 각종 축하비행에 나설 예정이다.

블랙이글스는 창원 군항제 시범비행 이후에는 6일에는 공군 17전투비행단에서 개최되는 ‘스페이스 챌린지 2019’의 대전·세종·충북남부지역 예선에서 축하비행을 할 예정이다.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 일정은 공군 홈페이지(www.airforce.mi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수기자



 
공군 블랙이글스가 올해 공군 창군 70주년을 맞아, 이를 홍보하고 국민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공군 창군 70주년 기념 이미지를 블랙이글스 T-50B 항공기에 입혔다고 24일 전했다. 공군 창군 70주년 이미지를 입힌 블랙이글스 항공기가 공중에서 비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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