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친구와 떠난 여행. 여름에 간 동남아는 여행 내내 땀이 줄줄 흐르게 하고 뜨거운 햇빛에 온몸이 새까맣게 타버렸지만, 그 어느 때보다 즐거웠다. 작년에는 서로 바빠 못 갔지만, 올해는 시간 한번 내보자 친구야. 가즈아! 김해시 김진철 (희망우체통)친구와의 여행을 추억하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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