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미술협회는 창립70주년을 맞아 오는 5일(금)부터 9일(화)까지 5일간 경남문화예술관 제1,2전시실에서 8개분야 회원들이 참여하는 제70회 ‘진주미술협회전’과 ‘진주작고작가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과 미술인들이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전시회로 미술협회 전시 200여 점, 작고작가 특별전 38점을 선보있다. 오랜역사와 그 명성에 걸맞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진주미술협회 관계자는 “작고작가 특별전은 진주미술협회의 발전과 자신의 예술적인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하다 작고하신 선배작가들의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그들의 향취를 느껴보는 특별한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과 미술인들이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전시회로 미술협회 전시 200여 점, 작고작가 특별전 38점을 선보있다. 오랜역사와 그 명성에 걸맞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진주미술협회 관계자는 “작고작가 특별전은 진주미술협회의 발전과 자신의 예술적인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하다 작고하신 선배작가들의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그들의 향취를 느껴보는 특별한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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