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2019 경남기능경기대회’에서 미장 부문 참가자들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일 개막한 경남기능경기대회는 8일까지 47개 직종에서 441명의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다툰다. 대회 입상자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남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실기시험이 면제된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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