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5일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진주통합지부회관(평거동)에서 수강생, 강사,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통예술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통예술학교는 가곡·가사반, 대금·단소반 등 2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3월에 공개모집을 통해 50여 명의 수강생을 선발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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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지난 5일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진주통합지부회관(평거동)에서 수강생, 강사,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통예술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통예술학교는 가곡·가사반, 대금·단소반 등 2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3월에 공개모집을 통해 50여 명의 수강생을 선발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