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장경테마파크는 9일 봄을 맞이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테마파크 내 주요화단에 봄꽃 4만5000포기를 심었다. 이날 행사는 합천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순자) 회원 30명도 일손 돕기에 동참해 가자니아, 메리골드 등 봄꽃 식재에 구슬땀을 흘렸다.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이번 꽃 식재로 관람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줄 것” 이라며 “많은 분들이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해 꽃향기 가득한 봄을 만끽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홍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이번 꽃 식재로 관람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줄 것” 이라며 “많은 분들이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해 꽃향기 가득한 봄을 만끽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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