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칠산서부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철겸)가 최근 쓰레기 불법투기지역 20곳에 ‘양심거울’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열었다. ‘깨끗한 마을 실천하는 동민’으로 슬로건으로 정한 칠산서부동은 20개의 자생단체들이 자율적 환경정화운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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