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행업체 아바는 10일 법무법인 유안과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제휴를 통해 유안은 아바의 법률 고문으로 위촉돼 15일부터 아바의 고객들에게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부동산 매물 정보를 수집해 공인중개사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인 아바는 현재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비즈니스모델로 사업을 운영 중이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번 사업제휴를 통해 유안은 아바의 법률 고문으로 위촉돼 15일부터 아바의 고객들에게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부동산 매물 정보를 수집해 공인중개사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인 아바는 현재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비즈니스모델로 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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