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교가 놀이공간으로 변신
경남교육청, 학교가 놀이공간으로 변신
  • 강민중
  • 승인 2019.04.15 2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초등 어린이놀이환경개선 선도학교 10개교서 사업추진
경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 공간 조성을 위해 어린이 놀이환경개선 선도학교 10교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학교는 △창원 도계초, 상일초, 양곡초 △진주 무지개초, 가좌초 △통영 유영초 △김해 영운초, 신어초 △양산 양주초 △거창 가조초등학교 등이다.

이날 도교육청은 어린이 놀이환경개선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영 제석초등학교에서 협의회를 가졌다.

제석초는 교육부에서 실시한 혁신적 돌봄교실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11월부터 아이디어 설문조사, 디자인 설계 수업 등을 진행했다.

이어 창의적 감성적인 공간조성을 목표로 학습과 휴식, 놀이가 동시에 이뤄지는 복합적인 공간인 꿈틀꿈틀 잼(JAM-e)터를 마련했다.

어린이 놀이환경개선 선도학교 담당자가 학교 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디자인 설계 수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전문가가 참여하는 참여설계를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박성흠 초등교육과 장학관은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학생과 교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습과 놀이 및 휴식 등 균형 잡힌 삶의 공간으로써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놀이환경개선 선도학교는 어린이 놀 권리를 실현하고 놀 권리 확보와 놀 기회 확대로 균형적인 신체·정신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학교 실내 놀이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15일 경남도교육청은 어린이 놀이환경개선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최근 학습과 휴식, 놀이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복합공간인 꿈틀꿈틀 잼 터를 조성한 제석초등학교를 방문해 협의회를 갖고 내부를 둘러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