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하씨 재경 종친회는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소재 미성회관에서 2019년 정기총회 및 제 8대 하기춘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약 50여 명의 종원들이 참석하여 2019년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고 친목을 다졌다. 김응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응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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